컴퓨터 바이러스 비상, 피해 속출

컴퓨터에서도 바이러스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최근 유포되고 있는 컨피커 바이러스가 확산되면서 컴퓨터를 망가뜨리고 있다.

컨피커 바이러스는 지난해 12월부터 유포되기 시작했는데, 이 바이러스는 마이크로소프트 사의 컴퓨터 운영시스템을 망가뜨리는 목적으로 만들어져 점차 위세를 떨치고 있다. 컨피커는 ‘컨피규어를 망치는 자’라는 의미가 들어간 이 바이러스는 윈도우 2000을 비롯해 윈도우 톄, 윈도우비스타, 윈도우 서버 2003, 2008, 2008 R2, 그리고 아직 출시가 제대로 안된 윈도우 7 등에 모두 피해를 내고있다.

지금까지 피해를 입은 컴퓨터는 미 전역에서 모두 1200만대가 될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이 바이러스는 컴퓨터 OS, 즉 운영시스템을 망치므로 윈도우 자체를 사용할 수 없게 만든다.

정에스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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