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마트 프레드릭점 26일 그랜드 오픈

미주 최대 아시안 슈퍼마켓 체인 H마트가 오는 26일 금요일 오전 10시 메릴랜드 프레드릭점을 공식 개점하고, 다양한 오프닝 이벤트를 펼친다고 밝혔다.

H마트 프레드릭점은 웨스트릿지 스퀘어 쇼핑센터에 위치(1063 West Patrick St., Frederick, MD 21702)하고 있다. 매장은 약 55,300 스퀘어피트 규모로 운영되며, 한인 포함 여러 아시안 인구가 거주하는 지역에 위치하여 대규모 아시안 상권이 형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H마트 프레드릭점은 ‘우수한 품질과 신선함은 기본, 원스톱 쇼핑이 가능해야 한다’는 H마트의 기업운영 철학을 바탕으로 메릴랜드 지역의 자체 물류센터에서 제품을 직송하는 등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심혈을 기울일 전망이다. 오픈 일에는 개점을 축하하기 위한 한국 전통 사물놀이, 중국 전통 사자춤이 준비돼 있고, 어린이들을 위한 페이스 페인팅도 진행된다.

이밖에 구매 고객 사은품 증정 이벤트로 $30이상 구매시 쟁반과 채반, 또는 고무장갑이 무료 증정되며, H마트 스마트카드 신규 고객과 이메일 업데이트를 하는 기존 스마트카드 회원들에게는 머그컵 또는 손톱깎이 세트를 증정한다. 이날 행사에는 정치인,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테이프 커팅식을 갖고 H마트 프레드릭점의 공식 오픈을 축하할 예정이다.

H마트 관계자는 “H마트 프레드릭점 고객들께 최고의 품질과 서비스를 선사하겠다”며, 단순한 쇼핑공간을 넘어 고객의 생활에 가치와 즐거움을 더해주는 곳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선한 농수산물부터 정육 및 다양한 종류의 식료품과 주방용품까지 판매하는 한국대표 쇼핑공간 H마트는 이번 프레드릭점 오픈으로 엘리컷시티점을 비롯해 메릴랜드 5번째 매장이자 미주 전역에 총 59개 지점을 갖게 된다.

박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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