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문호 ‘취업 3순위 한달 진전

6월의 영주권 문호에서는 취업이민 3순위의 승인일이 한달 진전됐고 접수일은 계속 모든 순위에서 오픈됐다.

가족이민에서는 승인일은 동결내지 한달 진전으로 소폭 개선에 그쳤으며 전달에 큰 폭으로 확대됐던 접수일은 전달과 변함없었다.

국무부가 발표한 6월 비자블러틴에 따르면 취업이민 3순위의 숙련직과 비숙련직의 최종 승인일(Final Action Date)은 2017년 4월 15일로 한달 더 진전됐다.

취업 3순위의 숙련직과 비숙련직의 최종 승인일은 지난해 12월에만 제자리 걸음했을 뿐 매달 적으면 한달, 많게는 두달내지 두달 보름 꾸준하게 개선돼 왔다.

취업이민 1순위와 2순위의 승인일은 계속 오픈됐다. 이와 함께 I-485(영주권신청서)와 워크퍼밋 신청서등을 제출할수 있는 접수일은 취업이민의 모든 순위에서 6월에도 계속 전면 오픈됐다. 이로서 취업이민 신청자 들은 1단계 노동허가서만 승인받으면 곧바로 2단계 취업이민페티션(I-140)과 영주권 신청서(I-485), 워크퍼밋 신청서와 사전여행 허가서를 동시 제출해 영주권자에 준하는 혜택을 계속 누릴 수 있다.

비성직자 종교이민과 리저널센터 투자이민은 오는 9월말까지 다시 연장됨에 따라 그린카드를 최종 승인받을 수 있게 됐다. 가족이민에서는 승인일이 동결내지 한달까지 소폭 개선됐고 전달 급개선됐던 접수일은 이번에는 제자리 걸음했다.

미시민권자의 21세이상 성년 미혼 자녀들이 대상인 가족이민 1순위는 승인일이 2010년 12월 22일로 2주 개선됐고 접수일은 2011년 7월 22일에서 멈췄다.

영주권자의 배우자와 미성년 자녀들이 대상인 가족이민 2A 순위는 승인일이 2015년 8월 15일로 가장 많은 한달 진전됐고 접수일은 2016년 4월 8일에서 제자리했다.

영주권자의 성년 미혼자녀인 2순위 B는 승인일이 2010년 10월 22일로 3주 진전됐고 접수일은 2011년 9월 1일에서 동결됐다.

피터 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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