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제국공사관 해설사 공개모집

국외소재문화재재단(이사장 지건길) 미국사무소가 보수복원사업을 거쳐 박물관의 형태로 새롭게 태어날 주미대한제국공사관에서 근무할 해설사를 공개모집한다.

근무지는 주미대한제국공사관이 위치한 15 Logan Circle, NW, Washington DC 20005, 응모자격은 한국어와 영어 능통자, 박물관의 특성에 따라 가급적 휴일근무 가능자를 선호하며, 그밖에 연령이나 성별 및 기타 제한은 없다.

응모방법은 오는 26일까지 국문 이력서와 영문 자기소개서를 인터넷, 우편, 또는 직접 방문해 제출하고, 자세한 사항은 별도 공고되는 공모안내를 참고하면 된다.

선발된 인원은 교재와 현장학습을 통한 사전교육을 거쳐 현장에서 시간제로 근무하게 되며, 일하는 시간에 따라 소정의 수당이 지급된다.

국외소재문화재재단 미국사무소 한종수 박사는 “현재 공사관 보수복원공사는 외부공사를 완료해 가설비계를 제거한 상태며, 내부 마감공사가 진행되고 있다”며 향후 후정의 한국식 정원공사까지 마치면, 올 여름 완공된 모습으로 워싱턴의 명소 중 하나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덧붙여 한 박사는 복원된 공사관을 통해 대한제국의 독립의지와 한미우호의 역사를 알리고, 발전된 한국의 모습을 선양하는 뜻깊은 일에 동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문의 국외소재문화재재단 미국사무소 한종수 박사 202-579-3907

박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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