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뉴스타부동산 승경호씨 2016년 탑 에이전트에 영광

[인터뷰] 뉴스타부동산 승경호씨 2016년 탑 에이전트에 영광 - 728x410

워싱턴 뉴스타부동산(Washington New Star Realty)에서 일하고 있는 승경호 씨가 노던 버지니아 매거진이 선정한 2016 탑 부동산 에어전트에 선정돼 한인사회의 화제가 되고 있다.

워싱턴과 북버지니아 지역 유명 매거진 중의 하나인 이 매거진은 2014년 12월부터 2015년 11월까지 1년동안 상업 부동산 부문을 제외한 오직 주택 분문에서 1000만 달러 이상을 판매한 우수하고 성실한 에이전트들을 대상으로 선정했다.

‘K SOUNG / SCHNEIDER TEAM’이란 이름으로 주류사회 부동산 시장에 당당하게 대적하고 있는 승경호 씨는 작년 한해 총 1548만여 달러 상당의 주택을 판매하는 성과를 올렸는데 상업용 부동산까지 포함하면 거의 1800만여 달러에 육박한다.

승 씨가 설명하는 말에 따르면 쉬나이더(Schneider)는 독일에서 옷 재단사에게 붙여지는 이름인데, 집을 구입해 줄 때 딱 맞는 옷을 하나 재단하는 마음으로 고객에게 서비스 한다는 뜻이다.

금융업계 융자업무에 종사하다 5년 전 부동산 업계에 발을 디딘 승 씨는 지난 4년간 뉴스타 부동산에서 탑 에이전트 자리를 지키는 신화를 써내려왔다.

A컨트랙 라이선스를 보유한 그는 단순히 매매하는 걸 돕는 게 아니라, 앞으로 그 집을 팔 때를 먼저 염두에 두고 고객들에게 주택을 소개한다며 “리모델링 계획부터 주택 관리, 그리고 위탁 판매까지 모두 해 드린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부지런하기로 소문난 승 씨는 요즘에도 이른 아침이면 어김없이 기상, 주택 매매를 희망하는 고객들을 위해 늦은 밤까지 발로 뛰고 있는데 “이 직업이 천직이라는 열정을 갖고 최선을 다해 하루하루를 산 것이 오늘의 영광을 이뤄낸 원동력이 된 것 같다”고 강조했다.

그는 성공적인 에이전트가 되는 비결에 대해 “무엇보다 기본에 충실하고 세심한 점에 대해 신경을 쓰는 것이 중요하다”며 “고객들에게 단순히 집을 파는 사람이 아니라 평생 친구라는 마음가짐을 갖고 일에 임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 번 거래나 입소문으로 인정받고 있는 승경호 씨의 뛰어난 실력은 국내는 물론이고 국외에서도 많이 알려져 있어 한국에서도 상당수의 고객들이 부동산 투자 상담과 매매, 그리고 임대관리까지 맡기고 있는데, 정직과 성실을 앞세운 그는 원스탑 서비스를 통해 고객에게 편리함을 안겨주고 있다.

워싱턴 DC의 재건축을 통한 투자 이득에 많은 경험을 갖고 있다는 그는 “DC가 도시 재개발 정책으로 엄청난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아파트나 콘도, 그리고 상가 등 건축 투자에 관심 있는 한인들의 연락을 언제든지 환영한다고 덧붙인다.

2016년 부동산 탑 에이전트에 선정된 것과 관련해 승 씨는 “숨가쁘게 변화하는 부동산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한발 앞서가는 영업 전략과 성실과 노력”이라고 소개하면서 “고객과의 신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귀뜸한다.

그는 “바이어에게 적합한 주택을 찾는 요령은 자신이 원하는 지역과 주택 옵션에 대한 조건을 정확히 하고 신뢰할 수 있는 부동한 에이전트와 손을 잡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주택 및 부동산시장 동향에 대해 승 씨는 “최근들어 재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워싱턴 DC를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부동산업을 천직으로 여기는 승 씨는 향후 꿈과 관련해 “씨앗을 심어 열매를 맺는 날까지 어떠한 재산도 처음부터 더욱 더 건강하고 단단하게 가꾸고 키우고 또 지켜주는 농부처럼 고객의 재산을 가꾸고 싶다”고 힘주어 말한다.

김성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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