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은행 흑자행진 계속

순수 한인은행인 노아은행이 올 들어서도 흑자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노아은행은 올 1분기에 242만 달러 규모의 순수익을 기록해 지난해 동기에 비해 70%의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또 1분기 신규 대출 규모는 8150만 달러로 전년도 같은 기간의 4680만 달러에 비해 1.7배나 증가했다.

전국정부보증대출기관협회(NAGGL)의 최신 통계에 따르면 노아은행은 2014회계연도 상반기 SBA 대출 순위 6위에 올랐는데, 총 163건에 1억5067만 달러를 기록해 한인은행 가운데 최다 건수와 최다 액수의 실적을 올렸다.

뿐만 아니라, 신규 대출 증가 등에 힘입어 자산과 예금, 대출 등에서 모두 전분기 및 전년동기 대시 증가세를 이뤘다. 총 자산규모는 1분기 현재 2억9700만 달러고 예금 규모는 2억6200만 달러이며, 이 기간 총 대출 금액은 2억57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64%의 성장세를 나타냈다. 정에스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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