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럼비아 파이크 주택개발 활기

알링턴 카운티가 콜롬비아 파이크 부근 주택개발에 나섰다.

카운티 위원회는 이 지역에 1650만 달러를 투자해 저렴한 아파트를 비롯한 주택 단지를 개발하고 인근 지역 재발을 통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 시킬 예정이다.

위원회는 최근 알링턴 내 급격히 증가한 인구를 포함해 앞으로 50만 명의 거주민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며 이에 따라 주택의 공급이 필요하다고 판단, 발전되지 않은 콜럼피아 파이크 지역을 중심으로 도시개발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카운티는 콜럼비아 중심에 위치한 세라노 아파트를 포함해 196개의 아파트·콘도를 사들여 저렴한 가격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며 아직 개발되지 않은 부지에 다양한 형태와 가격대의 다가구 주택을 건설할 예정이다. 또한, 노후된 건물이 많은 콜럼비아 파이크 서쪽 선상을 위주로 재개발을 시작해 앞으로 그 주위상권이 활발해 질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개발은 기존 주택을 보존하면서 개발을 유도, 적정가격대의 다가구 주택건설을 유도해 알링턴 내 집중되는 인구를 분산시킬 계획이며 콜럼비아 파이크 개발로 인해 일자리 창출과 알링턴 경제가 돔 더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1만 채 정도의 주택단지가 건축될 예정인 콜럼비아 파이크는 앞으로 2040년까지 지역 재개발과 건물 건축을 통해 볼스턴과 같은 도심 커뮤니티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송지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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