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릴랜드, 유아 조기 교육 확대

메릴랜드 유아 조기(Pre-K) 교육이 확대된다.

유아 조기 교육을 확대하는 법안이 주 하원에 이어 주 상원에서도 4일 찬성 46, 반대 1로 통과돼 마틴 오말리 주지사에게로 넘겨졌다. 법안은 오말리 주지사가 제안한 것으로 서명이 확실시 된다.

주 의회는 유아 조기 교육 확대 예산으로 430만 달러를 추가하기로 했다.

주지사가 서명할 경우 법안은 올 가을부터 시행된다. 가계 소득이 연방 빈곤선 300% 수준까지의 가정의 자녀들은 유아 조기 프로그램에 등록할 수 있으며 1,600명의 유아들이 혜택을 볼 것으로 추산된다. 안성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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