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DC, 마리화나 합법화 서명

워싱턴 DC가 소량의 마리화나 소지를 합법화 한 시가 되었다.

31일, 워싱턴 DC 빈센트 그레이 시장이 소량의 마리화나 소지를 기소 대상에서 제외시키는 법안에 사인함으로써 DC는 소량의 마리화나 소지를 합법화 한 14번째 시가 되었다.

법에 따르면 DC내 28g 이하의 마리화나를 소지하고 있다가 적발되었을 경우 종전 징역형과는 다르게 최대 25달러의 벌금을 부과한다는 느슨한 규제 내용을 담고 있다.

한편 이번 법안으로 많은 주민들이 콜로라도와 워싱턴 주와 같이 오락용 마리화나 합법화를 주장하고 있는 가운데 DC의회와 주민들이 어떻게 오락용 마리화나 합법화에 다가설지 앞으로의 귀추가 주목된다. 송지은 인턴기자

Recent NewsMore

MD, 동성애 차별금지법 상·하원 통과

메릴랜드 위원회가 27일, 사회적으로 동성애자, 성전환자, 등 성적 소수자를 차별하지 못하도록 하는 법안을 통과시키면서 주지사의 서명만을 남겨두고 있다. 상원·하원 위원회를 모두 통과한 이 법안은 동성애자나 성적 소수자..

비이민 한인숫자 감소 추세

정식 이민자를 제외하고 워싱턴을 비롯해 전역에 거주하는 외국인 중에서 한국인이 세계에서 3번째로 많은 것으로 추산됐다. 25일 국토안보부가 발간한 ‘비이민 거주 인구 자료’(Resident Nonimmigrant Pop..

IRS 세금 추징... 미주 한국기업 "비상"

역외 탈세를 막기 위해 해외 금융거래 기록을 샅샅이 추적할 수 있는 ‘해외금융계좌 납세순응법(FATCA)’ 실행을 코 앞에 두고 한인사회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이번에는 또 다른 문제가 터져 ‘엎친 데 덮친 격’이 됐다. ..

버지니아·메릴랜드 ‘음주운전 조심’

최근 워싱턴 일원에 크고 작은 행사가 이어지면서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버지니아와 메릴랜드 경찰 당국이 기습 단속을 벌이고 있다. 음주 위반 정도에 따라 벌금이 최대 1천여 달러까지 부담되는 처지에 놓일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

"HR 1812 통과" 캠페인 전개

버지니아 한인회(회장 홍일송)와 수도권 메릴랜드 한인회(회장 서재홍)를 중심으로 하는 워싱턴 지역의 7개 한인단체는 12일 “한국만을 위한 미국 내 전문직 취업비자를 확장하기 위하여 연방 하원에 상정되어 있는 ‘한국과 협력법..

IRS “연체 세금” 협상 가능하다

연방국세청 (Internal Revenue Service, IRS)에 연체된 세금이 있을 경우 납세자의 집이나 사업체에 연방국세청 직원이 급습하거나 은행구좌의 돈이나 봉급 을 강제로 징수, 또는 부동산에 강제로 담보권이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