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문화원 ‘7번방의 선물’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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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미한국대사관 한국문화원(원장 최병구)은 ‘K-Cinema’ 10월 작품으로 이환경 감독의 ‘7번방의 선물’을 상영한다.

‘K-Cinema’는 한국 영화를 알리기 위해 매달 둘째주(10월 10일), 넷째주(24일) 목요일에 문화원이 개최하는 정기 영화제다. 영화 ‘7번방의 선물’은 어느 날 예기치 않은 사건에 휘말리며 억울한 누명을 쓰고 교도소 7번방에 수감되는 6세 지능의 바보 용구(류승룡 분)와 7번방 교도소 친구들이 용구의 딸 예승을 만나게 하기 위해 벌이는 감동과 웃음의 휴먼 코미디 영화다.

올해 초 개봉 후 52일 만에 누적관객 수 1,232만 명을 동원하며 ‘광해, 왕이 된 남자의 기록을 넘어서며 역대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3위에 등극하는 기록을 세웠다. 또 코미디 장르로서는 처음으로 천만 영화에 등극했다.

워싱턴 한국문화원 홈페이지(www.koreaculturedc.org)를 통해 사전 예약해야 하며, 입장은 오후 6시부터 이며 간단한 다과가 제공된다. 문의: 전지수(jisoo@koreaembassy.org)

정에스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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